러시아 여행 첫 관광으로 가봐야 할 추천여행지!

세계유산, 자연유산, 그리고 미술유산의 보고 러시아. 세계 4대 미술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주 미술관과 에카테리나 궁전, 발레로 유명한 볼쇼이 극장 등 관광지가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돌아야 할지 망설여지지 않나요?
유럽의 매력이 응축된 러시아 관광이 더욱 충실해질 수 있도록! 첫 러시아 여행에서 가봐야 할 관광지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할 사항으로 여행에서 중요한것이 치안인데 러시아는 numbeo닷컴에 따른 안전지수가 60.7로 49위에 있습니다. 현재는 전쟁중이라 지역마다 또는 전쟁 상황에 따라 안전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기온은 Kharp기준 겨울 - 여름 최저기온 -26도에서 10도 정도를 나타내며, 드물게 -38도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겨울 - 여름 최고기온 -19도에서 18도 정도의 기온을 가집니다.
비자는 협정에 의해 외교관, 관용여권 소지자는 90일 일반여권 소지자는 1회연속 최대 6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비자 상황은 대외적인 여러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당시 외교부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현재는 전쟁상황이니 전쟁이 끝날때까지 러시아 여행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러시아까지는 직항이 있으며, 셰레메티예보국제공항(SVO) 도착 기준 비행시간 약 9-10시간 사이가 소요됩니다.
현재는 제재 및 불매 운동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진행중인 군사 분쟁으로 인해 러시아 여행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만,
과거 러시아 여행을 하는데 드는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요? 러시아 통화는 루블(RUB)입니다. 러시아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하루에 약 RUB 4,787($63)를 지출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 방문객 요금을 기준으로 한 평균 일일 요금입니다. 과거에 여행자들은 하루 평균 RUB 1,017($13)를 식사에, RUB 371($4.87)를 현지 교통수단에 사용했습니다.
또한 러시아 커플의 평균 호텔 가격은 RUB 4,392($58)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일주일 동안 러시아를 여행하는 평균 비용은 RUB 67,018($879)입니다. 이 모든 평균 여행 가격은 다른 여행자로부터 집계되었습니다.
러시아로의 일주일 휴가 비용은 보통 1인당 약 RUB 33,509($439.5) 입니다. 따라서 2인의 러시아 여행 비용은 주당 약 RUB 67,018($879) 가 필요합니다.
러시아에서 오는 2인의 2주 여행 비용은 RUB 134,037($1,758)입니다. 3~4인 가족으로 여행하는 경우 어린이 티켓이 더 저렴하고 호텔 객실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격이 떨어집니다. 길고 느린 여행도 일일예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위 내용을 참고해 여행계획을 세워보시면 도움을 될 것입니다.
목차
- 에르미타주 미술관(상트페테르부르크) State Hermitage Museum
- 예카테리나 궁전 (푸시킨) Catherine Palace
- 바이칼호 (일크츠크) Lake Baikal
- 캄차카 화산군 (감차카) Volcanoes of Kamchatka
- 붉은 광장 (모스크바) Red Square
- 볼쇼이 극장 (모스크바) Bolshoi Theatre
- 크렘린 (모스크바) The Moscow Kremlin
- 소피아 대성당 (노브고로드) St. Sophia's Cathedral
- 피터 폴 요새 (상트페테르부르크) Peter and Paul Fortress
- 레닌 묘 (모스크바) Lenin's Mausoleum at Red Square
- 성 바실리 대성당 (모스크바) St. Basil's Cathedral
-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 (모스크바) Cathedral of Christ the Saviour
1. 에르미타주 미술관(상트페테르부르크) State Hermitage Museum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루브르 미술관이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과 함께 세계 4대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다빈치와 루벤스 등 각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 수장되어 있습니다.
티치아노와 렘브란트에 의한 두 개의 「다나에」나, 라파엘로에 의한 천장화 등, 볼거리는 다 쓸 수 없습니다. 미술관이자 궁전인 에르미타주미술관은 광활합니다. 모든 전시 작품을 제대로 둘러보기 위해서는 하루 이틀로는 턱없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역시 러시아가 세계에 자랑하는 미술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르미타주 미술관 가이드 북에는 적혀 있지 않은 은밀한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술품을 지키기 위해 고용된 고양이가 무려 60마리가 넘습니다?! 이들은 대대로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살면서 쥐로부터 미술품을 지키고 있는 훌륭한 경비원이 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고양이 조심!이라는 간판도 세워져 있으니 찾아보면 어떨까요?
- 명칭: 에르미타주 미술관(상트페테르부르크) State Hermitage Museum
- 주소:Palace Square, 2, St Petersburg
2. 예카테리나 궁전 (푸시킨) Catherine Palace

왕족들의 여름 거처로 사용되던 마을 '차르스코예 셀로'(현재의 푸시킨 시)에 에카테리나 궁전이 있습니다. 에카테리나 1세를 위해 건립된 에카테리나 궁전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리모델링과 개축이 이루어졌습니다. 여제 엘리자베타 시대에 바로크 양식으로의 대규모 개축이 이루어졌고, 또한 에카테리나 2세 시대에는 클래식 양식으로의 개조가 이루어졌습니다.
러시아 바로크 양식의 궁전에 발을 들여놓고 긴 계단을 오르면 '눈뜨는 천사'와 '잠자는 천사'라고 불리는 유명한 한 쌍의 조각상이 영접해 줍니다.
그 끝에 있는 대청마루는 금색 조각과 거울이 눈부시게 빛납니다. 거울 사이라고도 불립니다.
에카테리나 궁전의 수많은 방 안에서도 2003년에 재현된 호박 사이는 보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벽 한 면이 호박으로 뒤덮인 이 방은 그림의 프레임까지도 호박으로 되어 있다는 놀라운 방입니다. 저도 모르게 감탄의 한숨이 나올 것입니다.
- 명칭 : 예카테리나 궁전 (푸시킨) Catherine Palace
- 주소:Garden St, 7, Pushkin, Saint Petersburg
3. 바이칼호 (일크츠크) Lake Baikal

1996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바이칼 호수는 투명도 수심 저수량 3개가 세계 1위입니다. 여름 기온은 20도 정도로 쾌적한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바이칼 호수에는 고유의 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민물에만 서식하는 바이칼물범과 바이칼옴므리라는 새 등 그 수 1000여 종입니다! 호수 주위를 걷는 동물 관찰과 버드워칭, 그리고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곳은 러시아입니다. 쾌적한 여름과는 달리 겨울에는 영하 20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빙판 호수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세계 제일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바이칼 호수가 얼어붙은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곳에 펼쳐진 것은 맑은 하늘색 얼음, 새하얀 눈에 일면을 지배하는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혹한의 바이칼 호수, 이것은 아무리 추워도 보고 싶은 절경입니다.
- 명칭 : 바이칼호 (일크츠크) Lake Baikal
4. 캄차카 화산군 (감차카) Volcanoes of Kamchatka

모스크바에 있는 캄차카 화산군에는 클류체프스코이 자연공원, 나르체보 자연공원, 뷔스트린스키 자연공원, 남캄차카 자연공원 등 4개의 자연공원과 크로노츠키 생물권 자연보호구역, 남서툰드라 자연보호구역 등 2개의 자연보호구역이 있으며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화산군으로도 다양한 분화양식이 있어 화산박물관으로도 불립니다.
또 160여개의 캄차카 화산군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꼽히는 '코랴크스카야 화산'은 후지산을 닮았다고 해서 '캄차카 후지'라고도 불립니다.유라시아 대륙에서도 최고봉인 활화산이며, 그 박진감 있고 아름다운 모습은 비록 멀리서나마라도 눈에 새겨두고 싶을 정도입니다.
고산 동식물의 관찰과 얼음 동굴 탐험도 캄차카에서 최고의 즐기는 방법입니다. 러시아 관광에서는 캄차카도 방문해 봅시다.
- 명칭 : 캄차카 화산군 (감차카) Volcanoes of Kamchatka
5. 붉은 광장 (모스크바) Red Square

붉은광장은 금백화점과 레닌묘, 국립역사박물관, 크렘린 등으로 둘러싸인 광장으로 러시아 관광이 처음인 사람들은 꼭 방문해야 할 만큼 유명한 곳입니다. 주변에 관광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스케이트장과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최되는 등 이곳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493년 당시 크렘린에 거주하던 이반 3세가 광장으로 정리시킨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소련 시절에는 5월 1일 노동절이나 11월 7일 혁명기념일이면 어김없이 퍼레이드가 벌어졌던 붉은 광장. 모스크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광장'의 '빨강'은 러시아어로 '클라스나야'라고 하는데 고대 슬라브어로는 '아름답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꼭 그 눈으로 확인해 봅시다.
- 명칭 : 붉은 광장 (모스크바) Red Square
- 주소:Red Square, Moscow
6. 볼쇼이 극장 (모스크바) Bolshoi Theatre

발레와 오페라가 성행하는 러시아 극장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좋을 볼쇼이 극장은 극장 광장 앞에 있습니다. 주위에는 다수의 극장이 있지만 역시 첫 관광으로 간다면 볼쇼이 극장일 것입니다. 극장 입구에는 14.8m의 원기둥이 있고, 그 위에는 네 마리 마차를 탄 아폴론 신이 자리를 잡고 앉아 있습니다.
1700여개의 좌석은 1층부터 6층까지 부채꼴로 펼쳐져 있어 위층 좌석이면 비교적 저렴하게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그다지 엄격하지 않고 비교적 캐주얼한 모습으로도 관람 가능합니다. 오페라 글래스를 유료로 대여해 주기도 합니다. 크로크에 짐을 맡길 때 확인해 봅시다.
무대의 막이 오르면 출입구는 왕래할 수 없게 된다는 것도 잊지 맙시다.
- 명칭 : 볼쇼이 극장 (모스크바) Bolshoi Theatre
- 주소:Theatre Square, 1, Moscow
7. 크렘린 (모스크바) The Moscow Kremlin

크렘린은 러시아어로 요새라는 뜻으로 러시아 각지에 흩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요새라고 하면 모스크바의 크렘린일 것입니다. 붉은 광장을 따라 성벽이 우뚝 솟은 크렘린, 엄청난 박진감이 있습니다. 크렘린에는 여러 개의 입구가 있지만 관광으로 통과할 수 있는 것은 알렉산드로프스키 정원에 접해 있는 트로이츠카야탑과 볼로비츠카야탑 두 개입니다.
안에는 다양한 건물들이 있는데 크렘린을 관광할 때 가보고 싶은 것이 다이아몬드고입니다.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오르로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무게가 약 200톤이라는 종 황제는 절호의 촬영 장소입니다.
이외에도 과거 레닌이 살았던 원로원과 우스펜스키 대성당, 블라고베시첸스키 성당, 대크렘린궁전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응축되어 있습니다.
- 명칭 : 크렘린 (모스크바) The Moscow Kremlin
- 주소:Kremlin, Sobornaya Ploshad
8. 소피아 대성당 (노브고로드) St. Sophia's Cathedral

노브고로드 크렘린 내부에 있는 소피아 대성당은 키우 소피아 대성당을 본떠 1045년에 건축된 것입니다.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유명한 건축물입니다.
금색으로 빛나는 양파 모양의 돔을 중심으로 6개의 돔이 있으며, 그 모습은 5루블 지폐에도 인쇄되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프레스코화로 가득 차 있고 제단 옆에는 12세기 이콘 '오란토의 성모'와 1380년 크리코보 전투 승리 기념으로 만들어진 백석 십자가가 놓여 있습니다.
바깥쪽에도 볼거리가 많다! 서쪽 외벽 청동 마그데부르크 문에는 성경 이야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동쪽에 있는 1437년에 지어진 종루에는 현역으로 사용되는 종 외에 은퇴한 오래된 종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 명칭 : 소피아 대성당 (노브고로드) St. Sophia's Cathedral
- 주소:ter. Kreml', 11, Velikiy Novgorod, Novgorodskaya oblast
9. 피터 폴 요새 (상트페테르부르크) Peter and Paul Fortress

피터 폴 요새는 1703년에 건설이 시작되었고, 여기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육각별 모양의 피터 폴 요새는 스웨덴과 싸우는 발판으로 토끼섬에 건설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요새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고 감옥으로 역사상 유명한 인물들도 수감되어 왔습니다. 최초로 죄수가 된 표트르의 황태자 알렉세이. 모반을 기도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 밖에도 도스토예프스키와 레닌 등 정치범과 사상범 등이 투옥되어 왔습니다.
내부에는 122m 높이의 종탑과 표트르 대제의 무덤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성당,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박물관인 사령관의 관, 미사일부터 소형 권총까지 온갖 포가 전시된 포병박물관 등 다양한 건물이 있습니다.
- 명칭 : 피터 폴 요새 (상트페테르부르크) Peter and Paul Fortress
- 주소:Petropavlovskaya Fortress, 3, St. Petersburg 197046, Russia
10. 레닌 묘 (모스크바) Lenin's Mausoleum at Red Square

붉은 광장에 면한 곳에 있는 레닌 묘소. 1924년 블라디미르 레닌이 서거했을 때 시신이 엠버밍되어 영구 보존되어 있습니다. 1953년부터 1961년까지 스탈린의 시신도 레닌과 함께 공개되었지만 현재는 레닌의 시신만 안치되어 있습니다.
레닌 묘소가 관광객들에게 공개되는 것은 화, 수, 목, 토, 일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로 비교적 짧은 시간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카메라나 비디오 등의 촬영은 금지되어 있고, 큰 짐 반입도 금지되어 있으므로 관광 시 입장 전에 맡겨야 합니다.
예전에는 위병 교체도 명물 중 하나였지만 현재는 위병 대신 경비원이 서 있어 위병 교체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명칭 : 레닌 묘 (모스크바) Lenin's Mausoleum at Red Square
- 주소:Red Square, Moscow
11. 성 바실리 대성당 (모스크바) St. Basil's Cathedral

붉은 광장 남쪽에 있는 성 바실리 대성당은 러시아 성당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9개의 색이 선명한 양파 모양 돔이 특징적으로 러시아의 관광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독특한 색사와 형상을 한 성 바실리 대성당이지만 건축 초기에는 이런 화려한 형상이 아니라 17세기에 이르러 현재의 형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9개의 돔 아래에는 각각 예배당이 배치되어 있고 중앙예배당은 높이 46m나 됩니다.
현재의 모습은 포스트니크와 바르마에 의해 설계된 것인데, 그 아름다움을 본 이반 뇌제가 이런 아름다운 건축물을 다시 만들지 못하도록 두 사람의 눈을 감아버렸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성 바실리 대성당의 매력은 낮의 컬러풀한 외관뿐만이 아닙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즐길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 명칭 : 성 바실리 대성당 (모스크바) St. Basil's Cathedral
- 주소: Red Square, 109012, Moscow
12.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 (모스크바) Cathedral of Christ the Saviour

1883년부터 40년 이상 건설된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은 1931년 스탈린의 명령에 의해 폭파되어 흔적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후 2000년에 재건되고 부활하여 일반인에게 공개되게 되었습니다.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은 건립 초기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103m 높이의 황금빛 양파 모양 돔 아래에는 예배당과 박물관, 기념품 가게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성당 내에서는 모자를 쓰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관광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명칭 :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 (모스크바) Cathedral of Christ the Saviour
- 주소: лл. хнаку, 15, Moscow
러시아 여행 정리
러시아 관광지 12선 어떠셨나요?이름은 모르지만 본 적이 있다, 이름은 알고 있지만 러시아인 줄은 몰랐다, 라는 관광지가 있지 않았을까요.물론 이번에 소개한 관광지 외에도 매력이 넘치는 관광지는 아직도 있습니다.
겨울에도, 여름에도, 볼거리가 많은 러시아를 꼭 방문해 보세요! 분명 멋진 체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그럼 낭만 가득한 러시아 관광여행 다녀오세요! 이상 러시아 여행의 추천여행지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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